최홍만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사기 혐의

 

 

좌측 방송인 최홍만 우측 최홍만씨의 일반인 여자친구

 

 

우리 최홍만씨가 사기 혐의로 1년 징역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게 되었는데 무슨일인가 봤더니

과거 2013년도에 아는 지인에게 자신과 여자친구의 시계를 사기위해 억대의 돈을 빌린후 갚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작년에 모 지인으로부터 급히 돈이 필요하다고 2500만원을 빌렸으나 갚지 못한 혐의도 있다고 합니다.

 

 

 

 

공소 사실은 대부분이 유죄로 인정되지만 최홍만씨가 죄를 인정하고 있고 피해자 지인분들과 합의를 하였고,

피해자 분들이 최홍만씨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하며 또한 최홍만씨의 다른 범죄기록이 없기 때문에

집행유예로 끝나게 되었네요 다행히 실형은 면했어요

 

최홍만씨의 여자친구는 최홍만씨보다 다섯살 연하의 미모의 여자친구인데요

일본인 배우 사사키 노조미와 매우 닮아서 과거 화제가 된 미모의 일반인입니다.

과거에 최홍만씨가 여대생 폭행설때 마지막까지 지지해준 여성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홍만씨가 얼마나 여자친구를 사랑했으면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너무나도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너무 무리한 선물은 좋지 않아요...

앞으로 최홍만씨에게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아무쪼록 일이 잘 풀려서 좋은 방송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